2011/05/21 03:05
일에 쫓기면서도 생각한다 내가 과연 이 일을 하면서 행복해지나? 이 일을 해서 번돈으로 행복해지는걸까..?아마 다른 일을 하더라도 무언가 아주아주 행복한 순간이 오더라도...늘 의심하고 고개돌리게 될까봐 내가 불쌍해졌어집착하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늘 집착하고 바라고 그리워하고... 나는 왜 이렇게 늘 외로울까....요새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일로 삐지는... » 내용보기
2011/01/29 03:44
거의 2주째... 아침이 되서야 겨우겨우 잠이 든다 안좋은 습관이 또.....방금 카페에서 글을 보다가 엄마 생각이 사무치는 글을 보게되서... 펑펑 울어버렸다아- 세상에........... 엄마없이 추석도 보내고 이젠 설도 보내게 되는데.......아직도 산소에 가는 게 너무 어색하고 엄마는 없는데 엄마 생각은 더 늘어간다12월에도 갑작스런 소식듣고 ... » 내용보기
2010/12/20 00:39
아직도 무얼해야하나 고민중 방황중-너 요새 뭐해? 어떻게 지내? 뭐하고 사냐~? 라고 사람들이 물으면 나? 뭐 그냥 그렇지뭘하고 살아야 대답하기가 쉬워질까.............답답해진다아~ 엄마 나 너무 힘들고 외롭다.......... 올 겨울 너무 춥게 보낼 거 같아서 싫어지네 » 내용보기
2010/11/13 03:34
날 위해서 산다힘든 날 위해서 애쓸거고 눈물많은 날 위해서 강해져야하고 우울해하는 날 위해서 웃어야지전처럼 악착같이 살 필요는 없어졌지만 열심히... 살아야지아직도 내게 남겨진 사람들이 있으니까 내겐 전부였어도.......... 감각이 조금 줄어든 거 같은 느낌이다느낌없이 사는 기분이고..... 필사적으로 이유를 찾으려한다 올해는 정신이없다좋은일 안좋은... » 내용보기
2010/10/08 00:22
생각은 머리로하는데 가슴이 아픈걸까...... 왜 머릿속은 텅 빈것 같은데 눈물이 안멈출까....세달 이제 곧 네달... 익숙해지고 있다고 생각했고 익숙해진것만 같았는데울컥하면서 눈물나는 때가 왜이리 많은지...... 자꾸 속상한 일이 생겨서 말다툼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져서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채워지지 않는 그 공허한 빈자리가.. 너... » 내용보기
2010/09/11 04:08
엄마없는 명절이 다가오네... 음식하느라고 매년 짜증만 났는데 이젠 엄마랑 음식 만드는 것도 못하는구나.... 나 혼자 음식해야하구 할아버지 산소가 아니라 엄마 산소에 가야하는구나 그런거네...엄마 아까 동네를 혼자 걷는데 우리가 같이 살던 이곳도 조금씩 변하는구나 싶었다....근데 그런거 전부 나한테는 의미가 없다는 것도 알았어... 내 세계에 엄마가... » 내용보기
2010/08/19 03:17
내여구 여우비 노래 좋다 역시 이선희님은 레알이야 ㅜㅜ오늘 문득 스토리룸 사진을 바꾸고 싶어서 생각하다가...야마시타토모코 만화 보면서 엄청 울었었던 씬의 글귀 적어서 넣었다본지도 이젠 꽤 되었는데 너무 있는 일이라서.... 정말 내 이야기를 옮겨놓은 것 같아서 ...늘 그 장면을 떠올리게 된다.... 그리고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니 찡하다후~... » 내용보기
2010/08/15 02:55
문자를 하려다가 말고 내용을 적다가 말고 번호를 입력하다 말고.......수도없이 했던 짓인데 그 문이 열렸음에도 아직도 망설이고 망설이다가...답답해지긴 매 한가지네 그치만 조금 설렘과 기대가 있으니까 후후광복절이라 오빠들 노래 듣다가... 크으 역시 내 에쵸티는 잘났구나 뭉클...어제는 엄마 생각이 많이 나서 좀 울다가 잠들었다그래도 두달 지나가니까... » 내용보기
2010/08/11 04:12
무슨 말을 해야할까...하고 싶은 말은 참 많은데 말하기가 두렵다마음을 꺼내서 그 크기를 잴 수만 있다면 다 보여줄텐데... 그랬을텐데....표현이란 건 참으로 어려운 것같다이렇게 사랑해도 '사랑한다' 이 한마디 하는 것이 부끄럽다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'좋아한다' 한마디 건네는 것이 부담이 될까 조심스러워진다사랑받았다엄마니까 분명 나는 사랑을 많이... » 내용보기
2010/08/07 03:55
2010/07/29 02:19
어젯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통장 잔액을 보니 한숨만 나오고 엄마 없다는 게 실감은 나는데 이해는 못하겠고 할줄 아는게 없어서 걱정스럽고 겨울이 되면 창호지도 새로 발라야하고 보일러 기름도 체크해야되고 이불도 겨울이불 꺼내야하고.... 나 일도 구해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엄마 없이 살아야하는데 살아야하는데... 정말 자신없다엄마 옷 생각하다가 문득 겨울이 ... » 내용보기
2010/01/14 04:51
아주~ 아주~ 가끔씩 이곳에 와보긴 한다 진짜 자그마한 희망과 기대를 품고서......... 오늘 좋아하는 성우를 검색하고 지금 듣는 드씨도 검색해보다가 흘러들어간 블로그에서 그 아이의 분위기를 느끼고는 온 몸이 싸하게 굳는 걸 느끼자마자 이곳에 오고 싶어졌다난 어쩌면 그 앨 무서워 한건지도.아마 저작권관련 이야기가 나오면서 블로그도 이글루스도 다 접다... » 내용보기
2008/08/08 02:36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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